
↑스캔들 난 2인
Perfume, 그들의 매력, 그들의 장점
1) 초심을 잃지않고 어릴적 꿈을 흔들림없이 실현해내려 노력하는 호감형의 성실한 자세
2) 우연히 YSTK(야스타카)프로듀서와 만나 그의 재능을 통해 태어나게 된 양질의 노래·댄스·영상들.
3) MIKIKO 선생님의 계속적인 노력으로 만들어진 정밀한 댄스 퍼포먼스
4) 10년 간 이어진 끈끈한 정으로 만들어진 우정에 대한 선망
5) 소박한 히로시마 사투리에 선량한 인품이 배어 나오는 재미있는 토크
6) 관객들에 대한 오랜 경험으로 만들어진 마음이 전해지는 라이브
7) 강한 베이스음과 열광적인 관객이 만들어내는 황홀한 라이브
8) 인터넷에 있는 풍부한 과거의 영상을 스스로 발굴·발견하는 즐거움
9) 인터넷상에 있어서 팬끼리 양호한 커뮤니케이션(ex. P.T.A)
10) 사춘기의 여성이 이루는 성장, 변화에 대한 동경
11) 그녀들이 현재진행형으로 만들어 가는 이야기에 일원으로 참가하게 된다는 생각
12) 해외 팬의 영상이나 응답으로 확인할 수 있는, 음악에 대한 가치의 세계성·보편성
13) 상냥하게 속삭이는 가창법을 이용해 계속들어도 지치지 않는 보컬
14) 대중성의 높은 멜로디와 다양한 감정을 이입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독특한 느낌의 가사
15) 카테고라이즈에 의한 시장 한정을 하지 않고 사람들의 다양한 요구를 투영한 다면성
16) 생각이 깊은 팬들이 만들어 내는 MAD라고 불리는 작품들의 존재
17) 소속사의 과잉 선전이 아닌 소문 또는 자신들의 노력에 의해 퍼진 perfume이란 브랜드에 대한 팬들의 신뢰
18) 각각의 멤버가 가지는 솔직하고 풍부한 표정 표현
19) 성과 금전의 관계에 거리를 둔 청렴하고 보수적인 이미지 →×
20) 이것들을 1 유닛으로 종합적·복합적으로 구현화해 서비스 제공하고 있는 점
그러니까, perfume은 업프론트소속 아이돌과 비교해서 이번스캔들에 흔들리지않을꺼라 믿습니다
덤으로 캐치님 블로그에서 가져온 댓글 하나 첨부합니다
'대체 Perfume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은 Perfume을 둘러싼 수많은 논의 중에서도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질문입니다.
가수라고 하기에는 립싱크 위주, 아티스트라고 하기에는 작사, 작곡도 안 하고, 아이돌이라고 하기에는 예쁘지 않고, 밴드라고 하기에는 역시 연주 따위도 안 합니다.
뭔가를 카테고라이즈하지 않으면 안 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Perfume은 위협 혹은 멸시의 대상입니다.
어디에도 포함되지 않아 정의를 내릴 수 없는 존재니까요.
'가수란 자고로 생목으로 라이브를 해야 제맛', '가수란 일단 작사, 작곡을 해야 가수', '락은 닥치고 락 스피릿', '힙합은 일단 사회 비판부터'류의 생각을 가진 사람들에게 Perfume은 전혀 매력적이지 않습니다.
저 역시 한때는 저런 생각으로 똘똘 뭉쳐있던 사람이었지만, 어느 순간 '저런 것들이 과연 가치가 있느냐'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저런 식으로 벽을 쌓아서 내가 놓친 것들은 얼마나 많을까라는 생각도 해봤고요.
좀 더 열린 생각을 해보세요.1
가수라고 하기에는 립싱크 위주, 아티스트라고 하기에는 작사, 작곡도 안 하고, 아이돌이라고 하기에는 예쁘지 않고, 밴드라고 하기에는 역시 연주 따위도 안 합니다.
뭔가를 카테고라이즈하지 않으면 안 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Perfume은 위협 혹은 멸시의 대상입니다.
어디에도 포함되지 않아 정의를 내릴 수 없는 존재니까요.
'가수란 자고로 생목으로 라이브를 해야 제맛', '가수란 일단 작사, 작곡을 해야 가수', '락은 닥치고 락 스피릿', '힙합은 일단 사회 비판부터'류의 생각을 가진 사람들에게 Perfume은 전혀 매력적이지 않습니다.
저 역시 한때는 저런 생각으로 똘똘 뭉쳐있던 사람이었지만, 어느 순간 '저런 것들이 과연 가치가 있느냐'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저런 식으로 벽을 쌓아서 내가 놓친 것들은 얼마나 많을까라는 생각도 해봤고요.
좀 더 열린 생각을 해보세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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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얼마만의 포스팅